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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행사,이벤트

하태임 작가 개인전, 포스코미술관에서 컬러밴드 향기와 만나다

by ysummer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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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의 대가, 하태임 작가30년 예술 여정을 담은 개인전이 포스코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컬러밴드'로 대표되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향기'와 함께 만나는 특별한 경험, 놓치지 마세요. #하태임 #컬러밴드 #포스코미술관 #추상미술 #전시회 #레이몬드매츠

하태임 작가, 30년 예술 세계의 정수를 만나다

이번 전시는 포스코미술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하태임 작가의 30년 예술 인생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회고전입니다. 1990년대 초기작부터 2024년 최신작까지, 작가의 작품 세계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죠! 특히, 세계적인 조향사 레이몬드 매츠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에 '향기'라는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후각과 시각의 조화로운 만남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전시 주제: 강박적 아름다움에 관하여

'강박적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합니다. 하태임 작가는 캔버스 위에 수많은 컬러밴드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작업 방식을 고수해 왔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위는 단순한 강박을 넘어, 작가 내면의 섬세한 감정과 예술적 탐구를 드러내는 중요한 표현 방식입니다. 작가는 색채와 형태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섬세한 리듬감을 통해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이러한 예술적 신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컬러밴드, 시각 예술을 넘어 후각으로의 확장

하태임 작가의 시그니처인 컬러밴드는 단순한 색띠의 나열을 넘어, 작가의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매개체입니다. 캔버스 위에서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컬러밴드는 마치 음악의 선율처럼 다채로운 감정을 자아냅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고요하게 울려 퍼지는 컬러밴드의 향연은 관람객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길 것입니다.

레이몬드 매츠와의 협업: 향기로 완성되는 예술 경험

세계적인 조향사 레이몬드 매츠와의 협업은 이번 전시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각 작품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감각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를 들어, 작가의 초기작 'Sans Titre'(1995)에서는 작가의 내면의 고독과 불안감을 표현하는 묵직한 나무 향과 스파이시한 향신료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최근작 'Un Passage No.241036'(2024)에서는 컬러밴드의 생동감을 담아낸 싱그러운 꽃향기와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작품의 에너지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이처럼 향기와 작품의 절묘한 조화는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마치 컬러밴드가 속삭이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듯한, 마법 같은 경험을 기대해 보세요!

주요 전시 작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컬러밴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30년 예술 여정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작품은 1995년작 'Sans Titre'와 2024년작 'Un Passage No.241036'입니다. 이 두 작품은 작가의 초기 작품 세계와 현재의 작품 세계를 비교하며, 그녀의 예술적 성장과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초기작 'Sans Titre'는 캔버스에 유화 물감으로 섬세하게 표현된 추상적인 이미지를 통해 작가의 내면 풍경을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이후 컬러밴드라는 독창적인 화풍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반면, 최신작 'Un Passage No.241036'는 대형 캔버스를 가득 채운 컬러밴드의 향연을 통해 작가의 원숙해진 기량과 깊어진 예술적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두 작품의 대비를 통해 작가의 30년 예술 여정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 작가의 내면세계를 엿보다

하태임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작가의 내면세계를 반영하는 심리적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종종 프랑스 유학 시절 경험했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 그리고 내면의 고독과 같은 감정들을 표현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감정들을 컬러밴드라는 추상적인 형태로 변환시켜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작품 속 컬러밴드의 굵기, 색채, 그리고 배열 방식은 작가의 심리 상태와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서서 컬러밴드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가의 내면세계를 엿보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시 정보: 포스코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 경험

관람 안내: 시간, 장소, 그리고 예약 정보

  • 전시 기간: 2024년 11월 19일 ~ 12월 8일
  • 관람 시간: 월, 수, 목, 금: 오전 10시 ~ 오후 6시 / 화: 오전 10시 ~ 오후 8시 / 토, 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 장소: 포스코미술관 (포스코센터 지하 1층,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 관람료: 무료 (별도 예약 없음)

포스코미술관은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료 관람과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야간 개장(화요일)은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여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말에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포스코미술관에서 펼쳐지는 하태임 작가의 컬러밴드 향연에 꼭 참여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포스코미술관의 사회적 역할: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다

포스코미술관은 기업 미술관으로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태임 작가 개인전 역시 대중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스코미술관의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향기와의 협업을 통해 다감각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코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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